건강, 라이프
요즘 핫플 명품 공간 알려드립니다. (디올, 루이비통, 에르메스)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가 있습니다. 소위 ‘인싸’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공간으로 인정받는 이색 명품 브랜드 공간입니다. 화려한 정원 같은 명품샵을 구경하거나 명품 브랜드에서 내놓은 고급 요리들을 맛보는 식으로 브랜드를 즐기는 게 유행인데요.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데 그치지 않는 것이죠. 멋들어진 이색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는 재미는 덤이죠. 오늘은 핫플레이스 명품 브랜드 공간 4곳(디올,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올 하우스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CEO 피에트로 베카리)의 '디올'이 지난 4월 30일 서울에서 2022 가을 패션쇼를 진행한데..
2022. 5. 13.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