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경제
디올(DIOR)의 무서운 성장세 살펴보자. (feat. 디올 레이디백)
크리스챤 디올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천 디올 꾸뛰르 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1047억 원)보다 2배 급증한 2115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매출은 6139억 원으로 전년(3285억 원) 대비 86.8% 뛰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 그리고 디올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가방으로 꼽히는 디올 레이디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올의 무서운 성장세 (feat. 성수동 입점) 디올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단독 매장을 열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요. 지난 2015년 청담동에 들어선 '하우스 오브 디올' 매장에 이어 두 번째 단독 공간입니다. 다음 달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매장은 명품 브랜드의 성..
2022. 4. 27. 22:56